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비즈마켓은 23일 중국 경위그룹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인터파크비즈마켓은 경위그룹이 운영하는 경위국제상업프라자 내에 한류상품전용관을 오픈하고,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한국 브랜드 제품 통합 공급과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위그룹은 길림성에 기반을 두고 건설, 호텔, 유통, 기업자산평가 등 20여개 계열사를 보유한 기업이다. 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비즈마켓 #인터파크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