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 제이지 [사진 출처=비욘세 트위터]
비욘세 제이지 이혼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싱글 레이디’ 되시길” “역시 남자들의 이상형은 처음 본 여자인가. 비욘세를 두고 바람이라니” “비욘세 제이지 부부 평생 갈 줄 알았는데 충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은 21일(현지시각)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억달러(한화 약 1조 256억원)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도 펼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