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MSCI아시아태평양지수는 1.2% 상승한 140.40에 거래됐다. 2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6%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0.3% 오랐다. 일본 토픽스지수도 1.7% 올랐으며 한국가 뉴질랜드 지수도 0.4%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1.2%,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도 0.1% 올랐다.
이날 HSBC가 발표한 중국 5월 구매자관리자지수(HSBC)는 전달 48.1에서 49.7으로 올랐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다. 또한 이날 4월 연준 FOMC 회의록이 공개됐는데 출구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 시기는 양적완화 종료 후에도 걸릴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