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LIG손해보험이 22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한 ‘희망의집 29호 완공식’ 참석자들이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보는 이날 부모가 생활고로 가출한 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 3급 손영호(15)군 가족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사진제공=LIG손해보험] 관련기사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자녀의 건강·생활리스크 보장하는 LIG손보 '희망플러스자녀보험Ⅱ' #보령 #희망의집 #LIG손해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