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공동 개발키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가맹점은 고객의 반응률을 제고해 판매량을 늘릴 수 있고, 고객은 본인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최동천 마스터카드코리아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빅데이터 전략적 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전업 카드사 8곳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막았다…티메프 사태 학습효과吳 "美와 굿딜…'핵 잠재력' 협상 카드" #마스터카드 #빅데이터 #신한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