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영업비밀 유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현오석 부총리 "전자상거래 활성화 대책 추진" (속보)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 정보공시 시스템 개선할 것"(속보) #경제장관회의 #영업비밀 유출 #현오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