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최대 연 5%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 쿠폰 적립형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마감일은 오는 23일이다.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EL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