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검찰 진입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금수원 내부 진입을 불허했던 구원파 신도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굳게 닫혀있던 정문을 열고 검찰의 출입을 준비하고 있다. 검찰은 체포조 투입에 앞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와 사전 조율한 것으로 열려졌으며 신도들과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관련기사유병언 장례식 금수원서 치뤄져...구원파 신도 수천명 집결 예상"청해진해운 실세 물류팀장은 구원파" 법정 증언 #검찰 #구원파 #체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