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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넷마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21/20140521144521899450.jpg)
[사진제공-CJ E&M 넷마블]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자사의 첫 실시간 모바일 대작 MMORPG ‘드래곤가드 for Kakao’를 오는 23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래곤가드’는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진영 전투 및 파티플레이 △국내 최초 실시간 무한필드 이용자간 대결 등 압도적 콘텐츠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CJ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넷마블이 최초로 서비스하는 대작 MMORPG ‘드래곤가드’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출시일까지 최선을 다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가드’는 게임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론칭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가드’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enjoy.netmarble.net/_event/mobile/2014/0508)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ragonguard.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