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2개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종신·변액보험 영업경쟁력, 리스크관리, 손익구조,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유동성 등 사업 및 재무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메트라이프생명의 총자산 중 안전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생명보험업계 평균치인 59.6% 보다 높다. 보험사의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평가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 역시 지난 3월 말 기준 392.6%로 최상위 수준이다. 관련기사메트라이프생명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메트라이프생명은 탄탄한 영업력과 차별화된 상품을 기반으로 건전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며 “최고 수준의 보험금지급능력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한국신용평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