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반도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2014-05-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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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가족 휴양지로 최고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직 5월이지만 무더운 날씨에 올여름 피서철도 조금 당겨질 듯하다. 올여름 남보다 이른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아름다운 휴양도시 충남 태안으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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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는 530.8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국내 최다인 32개의 명품해수욕장을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휴양관광도시다. 이곳은 천혜의 경관 자랑하는 태안 8경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근접해 있어 부담 없이 찾기에 좋다.

태안의 7미(味)로 꼽히는 간장게장, 박속낙지탕, 대하구이, 우럭젓국, 꽃게탕, 게국지, 아나고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을 찾아 떠나는 미각여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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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 한철에만 맛볼 수 있는 세발낙지와 박속낙지탕,  아나고(붕장어) 등이 여름 제철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산 광어와 우럭은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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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의 보고 천리포수목원에는 1만4900여종의 식물이 식재돼 있고 호랑가시나무 370여종, 목련 400여종, 동백나무 380여종, 단풍나무 200여종, 무궁화 250여종이 집중적으로 자라고 있다. 이곳 수목원은 국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정도.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이뤄져 있다. 수령 100년 내외의 장대한 안면송이 쭉쭉 뻗어있어 장관을 이룬다. 휴양림에 있는 산림전시관, 수목원, 야영장, 체력단련장 등은 여행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소나무 숲 내음, 솔숲을 지나는 바람소리 등을 감상할 수 있는 3.5km의 소나무숲 산책로와 서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는 일상에서 지친 삶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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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는 봄․가을에는 바다낚시를, 여름에는 해수욕을, 겨울에는 낙조를 즐길 수 있는 태안반도의 대표 4계절 관광 휴양지다.백사장 길이가 3~4km에 달할 정도로 넓고 수심도 완만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해수욕장 입구에 전설을 품고 서 있는 꽃지의 명물 할미․할아비바위는 우리나라 대표 일몰 포인트로 일몰이 절정을 이루는 10월경이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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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모래, 울창한 송림, ‘만리포사랑’ 노래, 추억과 낭만이 넘치는 만리포해수욕장은 서해안 3대 해수욕장 중 하나다.

여름철 야경이 무척 아름답고 해변 주위에 횟집과 위락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젊은이는 물론 세대를 불문하고 편하게 찾아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수욕장 왼쪽 끝으로는 바위와 돌이 많아 갯바위 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낭만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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