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라이나생명이 20일 서울 삼봉로 본사에서 개최한 ‘라이나 건강한 봉사단 발대식’에서 홍봉성 사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라이나생명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치과봉사를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사진제공=라이나생명] 관련기사라이나생명, 조지은 대표이사 재선임라이나생명 주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무산 #라이나생명 #봉사단 #홍봉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