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관련기사COP29 정상회의 내주 개최…기후환경대사, 대통령 특사로 참석대통령실 "김 여사, 尹 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종합) #대통령 #세월호 #해경 해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