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관련기사美 증시, 17일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권영세 "尹대통령 자진 하야, 옳은 방법 아냐" #대통령 #세월호 #해경 해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