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관련기사尹대통령, 다섯쌍둥이 탄생 거듭 축하 "우리 모두의 기쁨"尹 "파벨 대통령과 글로벌 도전 대응에 뜻 같이해" #대통령 #세월호 #해경 해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