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관련기사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되나...尹, 공수처 3차 출석 요구도 무시 유력尹측 "대통령, 향후 탄핵심판에 적절한 시기에 직접 나올 것" #대통령 #세월호 #해경 해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