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기가레인이 전 세계 4G LTE와 사물인터넷 확산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9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사업 전망을 다뤘던 기가레인은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4.84%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전 세계 LTE 확산에 따른 동사의 스마트폰향 고주파 연결장치(RF Connectivity) 매출액이 33.3% 성장할 전망"이라며 "넘버1 LED 에처 장비 수요 증가로 2014년 반도체·LED 장비 매출액은 13.9%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사물인터넷주 기가레인 상한가 껑충'사물인터넷주' 기가레인 엿새만에 반락 #기가레인 #사물인터넷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