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오휘 워터프루프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을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SPF 50+/PA+++), 주름 개선 기능성, 미백 기능성에 방수 기능을 더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CC 쿠션 하나 만으로도 간편하게 스킨케어 마무리부터 메이크업까지 완성할 수 있다.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끈적임이나 답답한 느낌이 없이 오래 동안 산뜻한 화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관련기사브라질 월드컵 시동…패션ㆍ뷰티업계 "삼바가 돌아왔다"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1283억원…전년비 12.1%↓ #오휘 #워터프루프 CC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