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엑소 K [사진=SBS '인기가요' 엑소 K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SBS ‘인기가요’에서 엑소 K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엑소 M 멤버 크리스 사태에 대한 사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 K는 지난 18일 5주 만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기고의 ‘너를 원해’와 god의 ‘미운오리새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엑소 K 수호는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도 이 영광을 엑소M 멤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최근 엑소 크리스와 관련된 사태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관련기사인기가요 엑소 K, 컴백과 동시에 1위 차지 "위 아 원" 엑소M의 크리스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를 공식화 했다. #엑소 #인기가요 엑소 K #중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