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미모가 대박",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가 방송에 나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추정화는 야노시호와 함께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렸다. 추정화는 가족들 앞에서 "결혼을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남자랑 사귀고 있다"고 폭탄고백해 추계이와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추성훈 동생 추정화, 미모에 시청자 깜놀추사랑, 몰디브서 포착 "몰디브에서도 사랑스러워" 추성훈과 추정화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유도하며 자란 오누이 사이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뺨치는 외모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 #추성훈 #추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