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천호점에서 4대 공예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땡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현대백화점과 아트앤컴퍼니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도자, 금속, 회화, 조각 공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50여명의 작가 4000여점을 선보인다.관련기사경산지식산업지구, 현대백화점 계열 대형 아울렛 유치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로 힐링 만화 선보인다 #공예 #아트페어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