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LG상사는 공동 대표이사였던 이희범 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송치호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송치호 대표는 LG상사에서 자원원자재부문장 등을 지냈다.관련기사윤춘성 LG상사 대표 “‘새 이름’ LX인터내셔널,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전환 추진”LG상사, 물류사업 강세·자원가격 반등으로 영업이익 46% 증가 전망…목표주가↑ #송치호 #이희범 #LG상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