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6일 유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한 인천지검에서 한 검찰 관계자가 생각에 잠겨있다.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구원파 #세월호 #유병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