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반도체 백혈병 문제 관련 삼성전자가 28일과 29일 반올림측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측은 "반올림이 이달 복수의 날짜를 정해 주면 가능한 날을 정해 만나겠다고 알려와 5월 28일과 29일 이틀을 정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백혈병 관련 반올림·가족측에 협상 제안(2보)삼성전자, 백혈병 행정소송 보조참가 취하서 제출(1보) #반도체 #백혈병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