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CJ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을 다뤘던 CJ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94% 오른 1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CJ에 대해 올해 그룹 전반의 수익성 개선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J의 1분기 매출액은 4조7479억원, 영업이익 2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0.4% 증가했다.관련기사주7일 배송 통했다…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식품·패션셀러 호응↑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4조8000억원...전년비 24%↑ #수익성 #특징주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