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마약류 밀반입 사례 등 상호공조 밝히는 관세청장

2014-05-16 08: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가운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과거 남아공의 마약류 밀반입한 사례를 언급하며 마약 등 위해물품의 국경 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공조활동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