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가운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과거 남아공의 마약류 밀반입한 사례를 언급하며 마약 등 위해물품의 국경 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공조활동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백운찬 관세청장 ‘관세청 미래 들어보자’백운찬 관세청장, "세수목표 66조 달성…관세청'사명'" #관세청 #백운찬 관세청장 #아프리카 지역 관세청장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