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교육, 아이중심의 행복한 교육으로 바꿔야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최한성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접수가 시작된 15일 오전 대전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뜻깊은 스승의 날 대전 교육을 바꿔내기 위한 또 한걸음을 내딛는다”며 “대전 시민들의 북유럽 교육,아이중심의 행복한 교육에 대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오는 6월 4일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최근 공표된 방송사들의 여론조사에서 드러나 듯, 대전 교육에 새바람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요구는 이미 파도가 됐다”며 “저 최한성이 꼭 그렇게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전시교육감후보 #북유럽교육 #최한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