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창설자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 정문 앞에서 신도들이 기자회견을 갖는 가운데 전 구원파 신도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유 회장 일가의 검찰 출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구원파 #금수원 #세월호 #유병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