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사업은 ‘개방형 주방 설치 확대’와 ‘음식점 주방 청결’을 핵심으로 △주방 내부 청결 관리 △개방형 주방 설치 등을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선사업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식약처 #외식업 #음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