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오아레나]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신생게임기업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신작 원터치 공성배틀 RPG ‘베나토르’의 사전등록이벤트를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나토르’는 5월 말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오는 27일(화)까지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예약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비롯해 티스토어 캐쉬 등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 등 경품도 증정한다.
네오아레나의 첫 번째 RPG ‘베나토르’는 약 700여 종의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와 다양한 전투 모드, 그리고 자동전투가 특징이며, 지난 4월 실시한 비공개테스트에서 ‘수준 높은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감’ 그리고 ‘전략과 RPG 최고의 결합’ 등의 호평을 얻으며 상반기 기대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네오아레나 황성익 본부장은 “베나토르에 보내주시는 많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사전등록에 참여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빨리 게임을 즐길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나토르’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venator.neoare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