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이 관내 공사현장에 환경개선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 현장에 나오는 건축폐기물과 쓰레기 수거 일정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표지판에는 건축주의 실명과 연락처, 수거기간이 표시된다. 주민들은 수거 기간이 경과했을 때 이를 건의할 수 있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양평군 #표지판 #환경개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