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일일교사/사진제공=디시인사이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일일교사를 하면 인기폭발일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민수가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스승의 날 일일교사하면 인기폭발일 아빠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가 총 7545표 중 4220표(55.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배우 류진(14.1%), 3위에는 배우 이종혁(11.8%)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가 뒤를 이었다. #디시인사이드 #스승의 날 #윤민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