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스트레스 관리방법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을 위한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주제는 ‘행복한 마음만들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방법’이며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수강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진행되며, 장소는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이다. 강사로는 배은경 모티베이션코칭 대표가 나선다. 관련기사중랑구-동대문구,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업무협약 체결더스트릿,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교육진흥과(2127-4979, 4980)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박희수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의가 구민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열린배움터 강의일정 [사진제공 = 서울시] #동대문구 #배은경 #인문학강좌 #행복한 마음만들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