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갖고 한갑현(53·사진)대한약사회 사무총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1년. 부위원장으로는 정종근 대웅 부사장과 김상현 한국방송협회 위원 등 2명이 결정됐다. 심의위원은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언론학회 추천으로 2명이 추가돼 총 13명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제약협회, 의약품 긴급 지원제약협회 “약값절감 장려금, 저가구매 폐단 재현 우려” #약사회 #제약협회 #대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