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휴온스의 1분기의 높은 실적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독일 비오신에서 도입한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등의 판매 호조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사업부문도 고루성장해 웰빙의약품 21.8% 전문의약품 21.7% 수탁 13.7% 국소마취제 11.3%로 늘었다. 한편 휴온스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2.8% 신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6% 상승한 414억원, 당기순이익은 19.6% 오른 53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휴온스,영남대ㆍ한양대 약대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면역제 #필러 #휴온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