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68곳의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원광 북부소방서 예방대책담당으로부터 소방안전 및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유성구 #특별안전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