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쿤룬코리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의 신작 ‘마이군주’가 13일부터 20일까지 CBT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군주’는 모바일 드래그 공성대전이라는 독특한 콘셉의 디펜스게임으로 귀여운 삼국 무장 캐릭터들을 터치스크린에서 직접 '셀렉트'하고 '드래그'하는 형식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디펜스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인다.
쿤룬코리아는 CBT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는 600원보, 합성단, 경험치 카드 등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매일 제공한다.
또한 CBT 기간 중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mygoonju)에 가입해 가입 인사나 게임 공략을 올리는 게이머들에게는 금화, 사기호각, 경험치 카드 등으로 구성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며, 본인의 게임 캐릭터를 소개하는 인증 스크린샷을 카페에 등록하는 게이머들에게는 5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게임 패키지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버그 찾기 이벤트를 진행, CBT 버전을 플레이 하던 도중 번역상의 오류나 게임 UI 및 기타 시스템 상의 오류를 발견할 경우 해당 내용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goonju)에 올리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 출시 후 사용 가능한 게임 캐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마이군주’는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http://goo.gl/K6qYWL)도 실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