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전 직원이 환자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의지를 향상하기 위해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철의 병원장을 비롯해 교수 및 간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원장은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은 의료진 및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일로 항상 환자안전이 생활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안전캠페인 #이철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