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카이로스는 국내 최대의 제약 E-마켓플레이스인 팜스넷과 손 잡고 숙취음료 '스피루리나 수' 와 건강음료인 '스피루리나 수 프라임'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팜스넷의 체계화 된 판매시스템 아래 국내 2만여개의 약국과 400여개의 도매업체에 판매된다. 회사에 따르면 스피루리나 수와 스피루리나 수 프라임은 국내 처음 스피루리나를 광배양시스템을 통해 생산했다. 김광호 카이로스 대표는 "건강음료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노약자분들이 복용에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스피루리나 #카이로스 #팜스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