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현성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힐링캠프’ 장현성이 동료 배우들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장현성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서 자신이 연기파 배우의 산실인 극단 ‘학전’의 창단 멤버라고 밝힌 후 당시 함께 연기했던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조승우의 과거를 폭로했다. 장현성은 학전 시절 “그땐 내가 괜찮았다. 조승우, 김윤석, 설경구는 보이지도 않았다”며 “황정민은 나보다 못생겼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장현성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2일 밤 11시15분 SBS에서 방송된다.관련기사틴탑 캡, 휘성 '나잇 앤 데이' 뮤직비디오 주연…연기돌 변신?대구 31도…초여름 더위 기승 #장현성 #황정민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