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송새벽(왼쪽)과 배두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도희야'는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관련기사배두나, '브로커'를 이해하는 방법정주리 감독·배두나 신작 '다음 소희', 2월 28일 크랭크업 #도희야 #배두나 #송새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