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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넥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12/20140512182517649600.jpg)
[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12일,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FULL 3D MMORPG ‘영웅의 군단’의 홍보모델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수록곡들이 연이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돌’로 자리잡았으며,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웅의 군단’의 홍보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 영상에 이어 5월 중에는 걸스데이 멤버 네 명(유라, 혜리, 소진, 민아)의 캐릭터도 게임 내에 등장한다.
‘영웅의 군단’ 홍보모델 발탁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egionof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