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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6·4 지방선거 강원 강릉시의원 선거 마 선거구(주문진읍, 연곡·사천면)는
새누리당 후보 3명과 무소속 5명이 경쟁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남길(55·전 강릉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주문진읍)·조대영(56·전 주문진읍사무소 부읍장·주문진읍)·조영돈(58·강릉시의원·사천면), 무소속 김문섭(39·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이장·연곡면) 후보.
무소속 박순종(55·대한민국 독도지킴이 대표·주문진읍)·이무종(67·강릉시의원·연곡면)·이인수(58·강원도립대학 강사·주문진읍)·정인수(68·전 강원도의원·연곡면)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