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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교통안전공단 성산검사소는 지난 11일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파주시 조리읍 능안리 강봉희 농가를 찾아 모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은 그들의 재능을 살려 농기계 및 자동차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농기계의 야간운행시 안전을 위해 야간반사경도 부착했다.
박해준 교통안전공단 성산검사소 소장은 “작은 힘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