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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 [사진=KBS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12/20140512105537355372.jpg)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SES 출신 슈가 다산의 여왕 타이틀에 욕심을 냈다.
11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아들 아빠인 이휘재는 쌍둥이 딸을 낳은 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말을 들은 이휘재가 "또 낳는다고?"라며 놀라자 슈는 "자식 부자가 돼 보려고 한다. 물론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너무 예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첫째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