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엑스피어 32형 LED TV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국내 우수 LED TV 제조 전문기업 스피드테크놀로지와 함께 전량 국내 생산한 TV다. 관련기사홈플러스 노사, 2025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평균 1.2% 인상홈플러스, 광고 모델 김수현 재발탁...창립 28주년 단독 세일 예고 #반값TV #월드컵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