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정소민, ‘스물’ 캐스팅 제의 받고 긍정 검토 중”

2014-05-12 09: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쎄씨]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탤런트 정소민이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정소민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12일 오전 아주경제에 “‘스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확정단계는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소민은 ‘스물’에서 김우빈의 여자친구 소민 역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 소민은 똑똑하면서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세 남자의 관심을 받는 인물.

정소민은 현재 KBS2 ‘빅맨’에서 강진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