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BS금융지주가 견조한 1분기 순이익에 강세다. 12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다뤘던 BS금융지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60%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BS금융지주가 탁월한 마진과 성장률이 1분기 순이익을 견인해 컨센서스 대비 2.7% 상회했다"며 "1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8% 및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해 업종내 탁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수상<인사>BS금융지주 '2015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순이익 #특징주 #BS금융지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