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2단키스, 처음엔 눈…다음엔?

2014-05-11 12:03
  • 글자크기 설정

엔젤아이즈 이상윤.[사진=SBS '엔젤아이즈'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SBS ‘엔젤아이즈’에서 이상윤과 구혜선이 2단키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엔젤아이즈’에서 이상윤과 구혜선은 장을 본 후 동주(이상윤)의 집에 들어왔다.

수완(구혜선)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레시피가 들어있는 카세트를 켜자 동주의 어머니인 정화(김여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동주는 그리웠던 어머니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렸다. 동주의 눈물에 수완은 천천히 다가와 먼저 눈에 키스를 했다.

이어 입술에 키스하며 다음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엔젤아이즈’ 이상윤과 구혜선의 2단키스 장면에 네티즌들은 “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과 이어지나?” “엔젤아이즈 이상윤, 어머니가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