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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N블랙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11/20140511114925138083.jpg)
[사진제공-NHN블랙픽]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11일부터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정식서비스에 돌입하고, 인기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서비스에서는 ▲Pre-OBT참여 이용자 게임플레이 분석을 통한 신규 물리엔진 업데이트 ▲전체 선수 AI 튜닝버전 업데이트 ▲브라질 등 국가대표팀 로스터 업데이트 등 방대한 규모의 업데이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대대적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여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LG울트라 HDTV컵 토너먼트 최강자전’은 오프라인에서 실력을 겨루는 이색 대회로 6월 21일 ‘랭크경기 시즌:제로’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이 32강부터 경기를 치르게 된다. 상위 4명에게 LG울트라HDTV, LG울트라PC그램, 시네뷰 모니터 등이 상품으로 수여되며, 32강에 선정된 이용자 모두에게 문화상품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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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전에 선정되지 못한 이용자들은 전국 LG전자 매장에서 LG울트라HDTV로 게임을 체험한 후 초대 찬스에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LG클래식TV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식서비스 오픈 기념 ‘시리즈 보너스 이벤트’를 6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플레이 후 주어지는 스탬프로 응모 가능한 ‘플레이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 게임전용 키보드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주 지정된 리그.대표팀에서 첫 승을 기록하면 GP(게임경험치) 3배 보상이 주어지는. ‘첫 승 보너스’이벤트도 진행한다.
PC방에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5월 29일까지 한게임 가맹 PC방에 방문한 이용자에게 계정당 1회에 한해 100% 클럽팀 선택권 쿠폰을 제공하며, 접속시간 20분부터 80분까지 20분단위로 와일드카드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참가 안내와 정식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http://weo2014.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