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본부에서 심섭 한국수출입은행 선임부행장(왼쪽)과 미셸 모다시니 IFAD 부총재가 개발도상국 농촌 개발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과 IFAD는 농촌 개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조융자 후보사업을 공동 발굴할 방침이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관련기사팀네이버, 수출입은행과 '첨단 IT 기술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수출입은행, 65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국제농업개발기금 #수출입은행 #양해각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