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우리카드가 2014년 1분기 당기순이익 189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7.11%였던 시장점유율은 분사 이후 올해 1분기 8.23%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 회원수는 1160만명, 체크카드를 포함해 3개월 이내 1회 이상 사용한 유효회원수는 610만명이다. 관련기사전업 카드사 8곳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막았다…티메프 사태 학습효과吳 "美와 굿딜…'핵 잠재력' 협상 카드" #당기순이익 #우리카드 #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